조금은 이른 크리스마스 트리일까.
마침 수동렌즈를 마운트하고 있었으니,
'꿈꾸는 나무' 혹은 '몽환의 나무'라는 느낌으로 초점을 날려버린 상태로 한번 담아보았다.
2014년 11월 14일
서울 청계천, 빛초롱축제
Nikon D800 / Nikkor-N Auto 28mm F2
반응형
'Ryan's Life > Photo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D810/28N] Are you occupying your position rightly? (0) | 2015.11.01 |
---|---|
Fall is fallen (0) | 2014.11.17 |
[D800/MF] 한강변 야경 - 한강시민공원 선유도 (0) | 2014.11.16 |
국x의사당 (0) | 2014.11.09 |
성산대교 야경, 2014년 11월. (해바라기 렌즈 빛갈라짐 테스트) (0) | 2014.11.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