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비와 함께 잔뜩 찌푸린 가을은 눈앞에서 사라져버리고,
어느덧 첫눈과 함께 겨울이 눈앞에서 손짓하고 있는 시기가 되었다.
지금, 우리동네
Nikon D810
Voigtlander Nokton 58mm F1.4 SL I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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